코팅·표면처리·지속가능 소재·안전보건·반도체·배터리·전장산업 소재 기술 총 망라 230여 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 참가, 전시회 외 기술 세미나·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 진행
건설 부문 부진 지속, 車·조선 호조에도 대체 소재 적용 확대로 큰 폭의 회복 어려워 생산 품목에 따라 업체 간 양극화 심화, 소재價 상승에도 제품價 반영은 2분기에나 가능
산업용 파스너 등 생산하는 금속성형기계 기술 발전 및 수출 증대 공로 인정받아
1월부터 3월까지 매출 줄고 수익성도 빨간불 中 수출 오퍼 가격 하락…4~5월도 제품 가격에 영향
스테인리스 내수·수출 모두 감소, ‘임가공’ 마저 줄어...전년比 5~6% 감산 고(高)표면가공재 비중 확대 및 전동차 철도차량 수요 확보 마케팅 강화 예정
진공·화염·에어 플라즈마 장비 및 컬러강판 전처리용 장비 등 다양한 솔루션 소개
2024년 세계 철강 수요 전년比 2% 증가, 그린필드 프로젝트에도 호주 철광석 생산량은 정체 브라질·중국·인도·러시아·우크라이나·남아공·캐나다 생산 모두 전년 대비 증가 예상
무계관 STS 강관 및 합금강관 제조·판매·수출 매출 전년 대비 8% 증가, 영업이익률 7.5% 달성
철강 통상 마찰 심화…수출 의존도 높은 국내 산업 위험 범용재 수요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수요산업으로 전환 촉구 “수소환원제철, 인류 공통 문제 해결의 열쇠 될 것”
재정 지출 축소로 인프라 부문 수요 둔화, 수입 대응 위해 국내산 철강 우대 조달 정책 연장
“2026년 이후 MENA 등에서 저탄소 철강제품 수입 증가 예상, 새로운 보호장치 필요”
철강 수요기업, 그린스틸에 대한 인식 부족 그린스틸 적용 확산 위한 정잭적 지원 뒤따라야
후판 미국 수출, 연간 20만 톤 할당량…톤당 최대 600달러 수익성 거둬 상계관세 예비판정…“덤핑마진율 0% 고려하면 오히려 수익성 높아져”
WTI 80달러, 브렌트 85달러 돌파 감산 영향에 미국 재고도 줄어
全 제품 동결은 두 달 연속…"철스크랩 약세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