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304·316·430강종 모두 100유로 이상 인하...아시아 및 국내 STS밀에도 영향 미칠 듯
3개국, 2021년 원심 수준 반덤핑 제재 유지받아…덤핑 혐의 벗지 못해 최고 25.82% 부과됐지만 개별 조사대상 업체들은 수출가격 인상약속으로 회피
상위 10개국, 중국·인도·브라질 外 모두↓ 전년대비 中 0.6%↑, 印 6.8%↑, 韓 3.5%↓
덤핑 행위 및 국내 산업피해 모두 인정된 결과…’용진금속‘ 가장 높은 18.81% 티브이엘 그룹 계열사와 기타 공급자들은 ‘11.37%’…중국산 STS후판도 '예의주시'
우리나라에서 연간 10만 톤 밀어내는 용진금속, 대만향으로도 1년 새 10배 늘려 유스코·탕엥 등 현지 STS CR사 한국 사례 감안해 반덤핑 청원 준비 중
이달 21일부터 200일간 잠정 부과 HRC·CRC·후판·도금강판·컬러강판 대상 중국, 베트남 제외한 개발도상국은 면제
1분기 수출도 6.6% 감소했는데...4월 20일까지 월수출 전년 동기比 9% 감소 수출 단가 하락하는 등 수익성도 악화 중…미국 관세 영향은 아직 온전히 반영도 안돼
2022년분 수출분 조사, 전기료 LTAR·배출권 문제 삼아…삼성STS는 관세 철회
뉴코, 올해 첫 HRC 오퍼價 인하 연초 선(先) 매수 유통업체 재고↑
지난해 생산량 7.5% 증가, 수출도 500만 톤대 돌파 국내 시장서도 강판·슬래브·봉강·선재 분야에서 중국산 STS강이 ‘공세’
3월 조강 생산 9,284만 톤 전년동월 比 4.6% 증가
세계스테인리스협회(WSA) 발표 총 생산량 6,260만 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