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생산량 7.5% 증가, 수출도 500만 톤대 돌파 국내 시장서도 강판·슬래브·봉강·선재 분야에서 중국산 STS강이 ‘공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SUS #스테인리스 #중국 #수급 #대중 #대한 #중국-한국 #수입 #생산 #수출 #명목소비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쓰나미 경보, 글로벌 조강 생산량 7%↑… 공급 과잉 '빨간불’ 中 칭산강철, ‘高질소’ STS강판 시장 육성 중 이탈리아 STS밀, 보름간 설비 휴동...중국산의 ‘한국산’ 둔갑 소식도 “STS선재업계, 美 우회 수출 금지 규제·원산지 규정 강화 대비해야” STS업계, 페로크로뮴價 인상 충격받을 듯 STS 실수요 업계, 포스코 STS 4월 출하價 동결에도 ‘숨 막혀’ 롤러코스터 타는 니켈價&환율, 5월 STS 가격 향방은? 美 상무부, 한국산 ‘STS CR’ 최종 상계조사 발표…현대비앤지스틸 0.57% 국산 철강 수출, 이곳 저곳서 지표 경고등 기재부, 중국·인니·대만産 STS 반덤핑 재심 결과 수용…관세 적용 예고입법 유럽 오토쿰푸, 5월 STS 출하價 ‘대폭’ 인하 국산 스테인리스 열연, 튀르키예·중국 수출 '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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