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럽 STS밀, 2분기 페로크로뮴 협상價 인상...3개 분기 만에 반등 국내 STS 밀 11개월 연속 400계 동결...2분기에는 인상 적용 나설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페로크로뮴 #크롬 #2025년 2분기 #STS원료 #스테인리스 #일본 #유럽 #국내STS #400계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업계, 1분기 페로크로뮴 분기價 다시 ‘인하’ STS·특수강업계, 4분기 페로크로뮴價 인하받을 듯 日 STS강재 생산, ‘크롬계’ 중심으로 증가 포스코, 4월 유통향 STS 출하가격 ‘동결’ STS 실수요 업계, 포스코 STS 4월 출하價 동결에도 ‘숨 막혀’ 이탈리아 STS밀, 보름간 설비 휴동...중국산의 ‘한국산’ 둔갑 소식도 中 칭산강철, ‘高질소’ STS강판 시장 육성 중 STS 쓰나미 경보, 글로벌 조강 생산량 7%↑… 공급 과잉 '빨간불’ 중국의 멈추지 않는 STS 증산 및 수출...국내 全STS 분야에도 영향 글로벌 STS 업계, 크로뮴價 상승에 생산 원가 압박 높아져 정부, 추경으로 스테인리스 핵심 원료 몰리브데넘 비축 대폭 확대 국내 STS밀, 4분기 크로뮴價 압박 커진다…EU·日 4분기 공급價 인상 합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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