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계&400계 모두 동결...수요 침체와 수입재 방어 고려 포스코 “원료 상승 압박 수개월째 지속..최근 환율 상황도 부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SUS #스테인리스 #2025년 4월 #유통향 #출하가격 #300계 #400계 #포스코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만, 東아시아에서 STS價 인상 가장 ‘적극적’ 유럽 STS밀, 4월 할증료 2개월 연속 인하 포스코, 4월 STS 출하價 '고심'…인상 or 동결? 업계 '촉각' [STS] 움직임보이는 주요 원료價, 2분기 강종 가격에 영향 미치나 4월 STS 시장, '價 폭풍 전야‘?… 포스코 결정에 업계 '촉각' 북미 NAS, 2개월 연속 STS 할증료 인하 정부 “베트남산 STS CR 잠정 AD 관세, 7월 중순까지 연장” 세상을 바꾸는 이름들…포스코청암상 수상자 발표 STS 유통업계 “우리는 4월에도 價인상 시도 불가피” 인도·중국 STS밀, 관세 전쟁 와중에 대규모 투자발표 포스코 STS사업, ‘수출 날개’ 달고 매출 우상향 STS 실수요 업계, 포스코 STS 4월 출하價 동결에도 ‘숨 막혀’ STS업계, 페로크로뮴價 인상 충격받을 듯 현대비앤지스틸, 올해 첫 300계 출하價 인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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