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벤치마크로 활용되는 日 STS업계 4분기 공급價 3.75% 인하 올해 페로크로뮴價 4년래 가장 낮은 수준..수요 부진과 남아프리카 인플레 해소 영향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페로크로뮴 #페로크롬 #Cr #4분기 #협상가격 #스테인리스 #STS #SUS #특수강 #일본 #NSSC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3분기 크로뮴 협상價 유지키로..STS 업계, 벤치마크 사라져 혼란 유럽 STS밀, 페로크로뮴 분기價 5.55% 인상키로 태국, 한국산 석도강판·크롬강판 반덤핑 조치 유예기간 연장 다이도특수강, 크롬뮴계 STS 가격 8% 인상 마봉강 수급, 국내 제조업 내수 부진에 ‘같이 울상’ 이상네트웍스, 최첨단 고출력 레이저 설비 2기 도입..STS 가공 경쟁력 강화 STS 유통價, 국산·수입대응재·수입재 일제히 하락세 유럽 STS 업계는 10월 할증료 인하...북미 ‘인하’·동아시아 ‘동결’ 日 NSSC, 2개월 이상 300계·400계 인하 일본제철, NSSC와 내년 4월 합병...스테인리스 사업까지 직접 영위 올해 STS HR 생산, 힌남노 닥친 2022년보다 적어질 수도 중국, STS 주요 원료 수입관세 0~3% 수준 유지 STS업계, 1분기 페로크로뮴 분기價 다시 ‘인하’ STS업계, 페로크로뮴價 인상 충격받을 듯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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