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카드뮴 배출'과 MBK '홈플러스 사기 의혹' 등 문제점 지적 잇달아
재무관리학회, 14일 사모펀드 토론회 개최 “MBK ‘무책임한 자산매각’ 홈플러스 붕괴 원인” 지적
누적 투자금 422억 원 돌파, 올해 2분기 중 전고체 배터리 소재 양산
영풍·MBK 제기한 가처분 결과 미정…법원 판단 따라 희비 갈릴 수도 서울중앙지법 "오는 21일 넘기지는 않을 것"…임시주총 전 판정 나올 듯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국민 66% '국민연금 적극적 개입' 찬성 17일 수탁자책임전문委서 고려아연 의결권 방향 결정 예정
소수주주 권리보호 명문화 노력 부족…잇따른 상장폐지로 개인투자자 손실 초래 소액주주 보호 사례 찾기 어려워…"허울 뿐인 MBK의 주주가치 제고 명분" 지적
SS부문 "실무진선에서 투자 중단"…투자심의위원회와 '선 긋기' 해명
글로벌 사모펀드 K사, 국내 PEF 주요 출자자로 지목되며 한토신 인수 무산 MBK 및 6호 펀드 출자 구성, 한토신 사례 비추어 외국법인 판단 가능성 높아
소액주주 보호제도 일환 집중투표제 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안건으론 안돼" 투자금 회수 등 전략 차질 우려한 듯
'사모펀드 천국' 미국 연방 규정집도 '외국인 통제 회사는 외국인' MBK파트너스, 회장·대표·COO 등 '주요 의사결정권자 모두 외국인'
리얼미터 ‘사모펀드 및 기업 M&A 관련 국민인식 조사’ 결과 57.5% '부정적' 응답
"MBK, 최대 194만원에 추가 지분 매입…시장교란·시세조종 스스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