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및 해외 투자 유치 증가로 2024년 철강 수입 증가 예상
1~10월 수입 348만톤 전년比 6%↓ 지난해 총수입 416만톤 6년 만에 최저
수소환원제철소 건설 및 전기아크로 전환 추진, 저탄소 철강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도 고려 철강산업 공급망 내의 친환경 프리미엄 가격 활용해 탈탄소화 기술에 적극 투자 예정
유스코, 3개월 만에 인상 움직임 멈춰...숨고르기 나선 듯 “CBAM, 글로벌 STS 가격 자극”....탕엥, 반년째 價 개별 협상
2024년 철강 소비는 5.7% 증가,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가 소비 증가 주도 전망
600mm 이상 STS 판재 수출 전년比 0.1% 증가, 600mm 미만은 11.0% 감소
부동산 부문 부진에 따른 수요 감소로 8월까지 가격 하락, 9월 이후 반등 예상
2050년 3,300만 톤으로 감소 예상,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90% 감축 목표
1~7월 수입 205만톤 18.2%↑…근거리 日 물량 급증
유스코 “중국 發 가격 반등과 글로벌 구매 문의 늘어”...생산원가 ‘현실화’ 나서 탕엥, 또다시 개별 협상으로 가격 정하자고 통보 ‘5개월’째
재건 프로젝트 ·정부 지원에 수요 증가 전망 인플레이션 따른 금리 인상 등 수요 상쇄 우려
3주 연속 동결…철근·형강價도 유지 고급 등급 부족에 대만서 선철 문의 증가
316 서차지 포함 2,000대만달러↑…400계는 동결
1~4월 태국 철강 소비 전년比 6% 증가, 철강 수입의존도 68.5% 수입 점유율 일본, 중국, 한국, 오만, 대만 순, 2023~2025년 간 열연강판 수요 4~5% 증가 예상
중국의 리오프닝, 베트남 정부의 공공투자, 금리 인하 등이 하반기 반등의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