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연맹은 최근 일본 내에서 JIS(일본공업규격) 등 품질 규격에 정해진 시험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가 연이어 발생하자 연맹 내에 품질관리 TF팀을 만든다고 밝혔다. TF팀은 각 고로업체 부사장급을 간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일본철강연맹은 앞으로 품질 관리에 관한 업계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규격 위반 사태의 재발 방지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욱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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