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동 소봉 전기로 업체인 무코야마(向山) 공장이 올 여름을 목표로 연속 주조설비를 비롯, 주요 설비의 노후화 개선을 위한 교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비개선에는 약 4억엔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어려운 시장상황으로 인해 투자액은 지난해와 비해 제한되겠지만, 생산성이나 품질향상, 환경개선 등을 겨냥한 개선을 추진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일본 관동 소봉 전기로 업체인 무코야마(向山) 공장이 올 여름을 목표로 연속 주조설비를 비롯, 주요 설비의 노후화 개선을 위한 교체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비개선에는 약 4억엔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어려운 시장상황으로 인해 투자액은 지난해와 비해 제한되겠지만, 생산성이나 품질향상, 환경개선 등을 겨냥한 개선을 추진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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