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요시장에 안정적인 원료 공급 지원키로
일본의 쌍일과 호주 라이나스사는 내년 3분기부터 10년 간에 걸쳐 희토류를 연 9,000톤 이상 조달해 일본에 판매하는 내용을 교섭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일본의 희토류 수요처들에게 안정적인 원료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 두 회사는 희토류 자원에 대한 공동개발에 대해 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 자원기구(JOGMEC)에 출자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일간산업신문 특약)
일본의 쌍일과 호주 라이나스사는 내년 3분기부터 10년 간에 걸쳐 희토류를 연 9,000톤 이상 조달해 일본에 판매하는 내용을 교섭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일본의 희토류 수요처들에게 안정적인 원료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 두 회사는 희토류 자원에 대한 공동개발에 대해 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 자원기구(JOGMEC)에 출자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일간산업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