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신 제강은 자본금은 약 3800만엔을 투자해 싱가포르에 100% 출자한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닛신제강은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아세안 인근 시장 개발과 특수 강철, 표면 처리 강판, 스테인리스 등의 판매를 강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수출 업무에 대한 판매·기술 지원 등의 주재 사무소 업무도 담당한다.
<산업신문>
일본 닛신 제강은 자본금은 약 3800만엔을 투자해 싱가포르에 100% 출자한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닛신제강은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아세안 인근 시장 개발과 특수 강철, 표면 처리 강판, 스테인리스 등의 판매를 강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수출 업무에 대한 판매·기술 지원 등의 주재 사무소 업무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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