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동철원협동조합이 지난 14일 실시한 2월적 고철 수출 입찰 평균 낙찰가격(H2 기준)은 전월 대비 약 5,400엔 상승한 톤 당 3만8,601엔을 기록했으며 낙찰수량은 1,000톤 감소한 1만,7000톤을 나타냈다.
이번 입찰 결과는 A사가 톤당 3 만8,680엔으로 6,000 톤, B사가 3만8,630엔으로 6,000 톤, C사가 3만8,470엔으로 5,000 톤에 낙찰됐다.
<일간산업신문>
일본 관동철원협동조합이 지난 14일 실시한 2월적 고철 수출 입찰 평균 낙찰가격(H2 기준)은 전월 대비 약 5,400엔 상승한 톤 당 3만8,601엔을 기록했으며 낙찰수량은 1,000톤 감소한 1만,7000톤을 나타냈다.
이번 입찰 결과는 A사가 톤당 3 만8,680엔으로 6,000 톤, B사가 3만8,630엔으로 6,000 톤, C사가 3만8,470엔으로 5,000 톤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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