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대한제강,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 철강
  • 승인 2011.03.07 09:20
  • 댓글 0
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세청 부산, 성실납세에 감사 표시

▲ 대한제강 오형근 대표이사
대한제강(대표 오형근)이 제 45회 납세자의 날에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관세청 부산, 경남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지난 3일 오전 세관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유공자와 세관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45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서윤원 본부세관장은 국민의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힌 뒤, 납세자 권익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납세자의 날에 수상자로 선정된 모범납세자에 대해서는 일정기간동안 세관 게시판에 사진과 홍보자료를 게시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성실납세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갈 예정이다.

대한제강은 매년 성실 납세로 지역/국가재정 확보에 기여하였으며, (2008, 2010 우수납세자 표창)  2009년 매출 1조원 돌파의 큰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최근 2011년 부산시 향토기업으로도 인증됐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