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탈원이 6월 30일, 베트남 호치민 시에 현지 법인 메탈원 베트남(MOV)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메탈원은 하나이에 지사를, 남부 분타오에 사무소를 두고 베트남 내 전역에서 철강 무역을 확대하며 공업화 진전 등 인프라 관련 증가 강재 수요를 겨냥, 건축 토목 분야의 다양한 요구에 응한다. <일간산업신문>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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