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의 대표이사인 조시영 회장이 자사주 212만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장내 매수했다. 조시영 회장은 작년 7월 22일부터 최근까지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에 따라 조 회장의 지분율은 4.39%로 높아졌다. 김도연 kimdy@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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