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3월 1일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지표 개선소식, 사우디 송유관에 대한 공격설 제기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이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2.28달러 상승한 배럴당 109.36달러,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3.60달러 상승한 배럴당 126.28달러에 거래 마감했다.
특히, 사우디 송유관에 대한 폭발이 공격설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에 가속도를 더했다.
한편, 두바이유의 경우 미 원유재고 증가 소식등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38 하락한 119.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