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쟁력 제고 위해 TPP 진행해야"
일본철강연맹의 토모노 히로시 회장(스미토모 금속공업사장)이 최근 정부가 공표한 '일본 재생 전략(안)'에 관해 "국제 경쟁에 있어서 환경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설비 투자나 연구·개발, 인재육성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히로시 회장은 국제 기업 경쟁력 제고에 관해 "고정 자산세와 같은 세금의 핸디캡 시정이 필요하다"면서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연합회휴협정도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