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를 비롯한 국제유가가 일제히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9달러 오른 108.28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48달러 상승한 113.28달러로 나타났고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72달러 인상된 95.9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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