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9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실시한 '2013년 포스코CEO 포럼'에서 그룹사인 포스코건설을 통해 국내외 플랜트 수주 및 매출 확대를 추진하는 등 그룹사간 시너지를 활용해 사업 기반을 확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포스코의 해외 판매 지원 및 전략 강종을 통한 시장 개척 등 글로벌 그룹사간 협업을 강화하고 컨설팅, 설계/구축 시스템 운영을 제공하는 솔루션 사업 수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기락 kr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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