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더 헤리티지’ 재단빌딩에서
해외시장 개척사업과 R&D 개발사업에 초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최승철)은 22일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소재 ‘더 헤리티지’에서 제 19회 정기총회를 갖는다. 15일 건설기계협회 윤영석 이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총회에서 주요 이슈는 건설중장비 해외시장 개척사업과 R&D 개발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중장비의 2013년 수요는 국내분야에서 4대강 지류사업 여부, 해외 프로젝트부문에서는 러시아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