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에서 20대 인턴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25일 자정 0시10분께 공장에서 코일링 작업 중이던 A(26)씨가 회전하는 롤러에 몸이 끼여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스테인리스(폭 1260㎜, 두께 0.8㎜) 사이 긁힘 방지용 종이를 삽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에서 20대 인턴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25일 자정 0시10분께 공장에서 코일링 작업 중이던 A(26)씨가 회전하는 롤러에 몸이 끼여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스테인리스(폭 1260㎜, 두께 0.8㎜) 사이 긁힘 방지용 종이를 삽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