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처리공업협동조합(전무이사 이순린)이 오는 2월 28일 낮 12시 서울역 트레인스뷔페에서 지난해 4월 24일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정기총회(1회)를 갖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2년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선거, 모범 근로자 표창 등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열처리업계의 주요 현안인 정부의 적극적인 뿌리산업 지원 확대와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
한국열처리공업협동조합(전무이사 이순린)이 오는 2월 28일 낮 12시 서울역 트레인스뷔페에서 지난해 4월 24일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정기총회(1회)를 갖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2년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선거, 모범 근로자 표창 등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또한 열처리업계의 주요 현안인 정부의 적극적인 뿌리산업 지원 확대와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