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조성환)이 최근 인증 신청한 조명탑, 알루미늄 가로등, 철재 빗물받이, 이동식 초소 등 4건에 대한 단체표준이 5월 말 통과할 예정이다.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은 작년 말 부식방지피복파형강관, 버스정류장 금속구조물, 강관등주 등 3건에 대한 단체표준을 취득한 바 있다.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은 이처럼 중소기업들의 활로 모색에 적극 앞장서면서 이들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 할 계획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금속공업협동조합, “조합사와 베트남 간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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