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공업은 17일 방위사업청과 500파운드 폭탄장착고리(KE489,G261)를 판매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2억4,1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0.9%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4년 6월 30일까지다. 김경익 ki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일단조공업, 올 3분기 영업익 전년비 311.7% 증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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