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연(사진)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3년 임기의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3일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 10대 회장으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회장은 지난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마케팅전략실장(상무)과 마케팅본부장(전무), CR본부장(부사장) 등을 지내고 올해 3월 포스코에너지 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황은연(사진)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3년 임기의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3일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 10대 회장으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회장은 지난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마케팅전략실장(상무)과 마케팅본부장(전무), CR본부장(부사장) 등을 지내고 올해 3월 포스코에너지 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