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전일 종가 대비 1.0원 하락한 1,079.8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달러 강세 여파로 장초반 1,084원까지 상승했지만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로 하락 반전했다.
한편 27~2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통화정책회의와 30일 발표가 예정된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 결과에 따라 달러 강세 흐름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079.80 | ▼1.0 | 1,097.67 | 1,059.93 | 1,089.30 | 1,068.30 |
JPY | 914.62 | ▼0.33 | 930.62 | 898.62 | 923.58 | 905.66 |
EUR | 1,213.00 | ▼3.18 | 1,237.13 | 1,188.87 | 1,225.13 | 1,200.87 |
CNY | 172.51 | ▼0.41 | 184.58 | 163.89 | 174.23 | 170.79 |
*1/27국제유가(두바이유): 45.41달러 전일대비▼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