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2016년형 얼음정수기 ‘인앤아웃 아이스’ 출시

쿠쿠전자, 2016년형 얼음정수기 ‘인앤아웃 아이스’ 출시

  • 일반경제
  • 승인 2016.06.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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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성수 ss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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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정수기 최초 인앤아웃 살균기술 적용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대표 구본학, http://www.cuckoo.co.kr)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2016년 형 얼음정수기 ‘인앤아웃 아이스(In&Out ICE)’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얼음정수기 인앤아웃 아이스는 쿠쿠의 대표 얼음정수기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한층 강화된 위생 관리 시스템이 특징이다. 4개 필터의 7단계 내추럴 필터링과 쿠쿠만의 세계최초 전기분해 코크 자동살균 기술을 통해 물이 통과하는 유로는 물론 저수조와 코크, 얼음 토출구까지 구석구석 자동 살균함으로써 깨끗하고 건강한 얼음을 즐길 수 있다.

  또, 여름철 얼음 사용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1.5kg의 풍부한 얼음생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얼음 출빙을 간편하게 ON/OFF 버튼 한번으로 선택할 수 있어 얼음을 받는 동안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얼음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얼음 기능을 끌 수 있어 여름철 전기료 절감을 통한 똑똑한 정수기 관리도 가능하다.

  얼음 토출뿐만 아니라 스마트 디지털 맞춤온수 기능도 갖췄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적용된 이 기능은 아이의 분유수, 가족 개개인의 까다로운 물 온도 취향에 맞추어 40도~Hot까지 가열 가능한 시스템으로 얼음과 온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더불어 쿠쿠만의 입체제빙 방식을 적용하여 다이아, 서클, 클로버, 스타, 하트 등 5가지 모양의 특별한 얼음 생성이 가능해 시각적 즐거움이 더해져 물 마시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또, 유러피안 감성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얼음은 육안으로 위생상태를 가늠할 수 없어 정수기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한층 더 강화된 쿠쿠 얼음정수기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쿠쿠는 고객이 신경쓰기 힘든 부분까지도 한번 더 생각하는 세심함으로 정수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쿠쿠전자는 38년간 한결같이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이다. 1998년 선보인 자체 브랜드 쿠쿠는 많은 고객들의 사랑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밥솥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현재까지 밥솥업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38년 제품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 속 행복'을 전하기 위해 기술혁신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한 연구개발투자 또한 지속 진행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브랜드로 고객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종합건강생활가전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 쿠쿠전자의 2016년 형 얼음정수기 ‘인앤아웃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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