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철강협회 송재빈 상근 부회장, 연탄은행 신미애 사무국장 등 13개 철강업체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에게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철강업체 임직원 뿐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들까지 함께 모여 사랑의 연탄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송재빈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이 연탄 배달 전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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