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농기계수리재능봉사단, 용접 재능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

광양제철소 농기계수리재능봉사단, 용접 재능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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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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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기자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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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창단 이래 철물제작, 용접 등으로 3,000시간 봉사

포스코 광양제철소 농기계수리재능봉사단(단장 윤태성)은 지난 2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농가 사회공헌 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포스코

포스코 광양제철소 농기계수리재능봉사단(단장 윤태성)이 지난 2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농가 사회공헌 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14년 7월 창단된 광양제철소 농기계수리재능봉사단은 단원들의 철물제작, 용접 등의 재능을 살려 총 27차례, 38개 마을, 300여 개의 농가시설(농기계 240기 포함) 성능복원 수리와 생계시설 유지보수를 지원했다.

이들은 지역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전남농업기술원 등 관련 교육기관에서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기계 14종의 수리 이론과 실무에 대한 전문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다.

윤태성 봉사단장(광양 중앙수리과)은 “80여 명의 우리 봉사단원들과 관련부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모범봉사단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덕 광양시 총무과 팀장은 “농가에 홀로 기거하는 할머니 댁을 찾아 자식의 마음으로 구슬땀 흘리는 포스코 직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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