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현대제철, 정의선/송충식 사내이사 재선임

(주총) 현대제철, 정의선/송충식 사내이사 재선임

  • 철강
  • 승인 2018.03.16 10:19
  • 댓글 0
기자명 김도연 kimdy@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제철은 16일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송충식 현대제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임기가 만료된 박의만 사외이사(임기 2년)와 이은택 사외이사(임기 2년)가 재선임됐고 심상용 사외이사(임기 3년)가 신임이사로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박의만 사외이사와 김상용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