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임단협 교섭 의견일치안 2차 찬반 투표결과 '가결' 금속노조 소속 현대제철 당진지회가 사측과 진행한 교섭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53% 찬성률로 통과 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로 인해 철강업계가 우려했던 3차 파업은 진행되지 않는다.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제철 당진공장, 3차 파업 30일 ‘판가름’ 현대제철, 당진공장 2차 파업 종료…3차 파업 예정? 현대제철 당진공장 파업에 대상업체 ‘분주’ 현대제철, 車경량화에 맞춘 조관 설비 구축 현대제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제철 당진공장, 3차 파업 30일 ‘판가름’ 현대제철, 당진공장 2차 파업 종료…3차 파업 예정? 현대제철 당진공장 파업에 대상업체 ‘분주’ 현대제철, 車경량화에 맞춘 조관 설비 구축 현대제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