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협회, 韓-말련 무역협력 확대 논의

수입협회, 韓-말련 무역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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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1.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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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사무엘 기자 sm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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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권기창 한국수입협회 상근부회장,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 모하마드 잠루니 카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모하매드 터미지 피이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한국대표. <사진 제공 : 한국수입협회>

한국수입협회가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무역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수입협회는 모하마드 잠루니 카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모하매드 터미지 피이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한국 대표와 5일 협회 접견실에서 두 나라 사이 무역 협력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말레이시아는 팜오일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핵심 원자재를 한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주요 교역 파트너”라며 “한국은 수입 원료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정제·가공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로, 양국 간 산업 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5월 말레이시아 수입 사절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고, 한–아세안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리드 대사는 “말레이시아는 MATRADE 주관으로 매년 세계 최대 규모 할랄 전문 비투비(B2B, Business to Business) 전시회 ‘MIHAS(Malaysia International Halal Showcase)’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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