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학위증서 손에”…포스코기술대학 광양캠퍼스, 전문학사 12명 배출

“STS 학위증서 손에”…포스코기술대학 광양캠퍼스, 전문학사 12명 배출

  • 철강
  • 승인 2026.03.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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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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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사로 광양제철소 직원 12명 배출…사장상·광양제철소장상 등 6명 수상 ‘영예’

포스코기술대학 광양캠퍼스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광양제철소 직원 12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STS 재질로 제작한 학위증서와 함께 6명이 주요 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기술대학 광양캠퍼스는 지난 2월 27일, 광양제철소 교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개교 13년차를 맞아 11기 졸업생 12명을 배출했다.

포스코기술대학은 27일, 본교(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 대강당과 광양제철소 교육관을 영상연결해, 2025학년도 졸업생과 김동희 경영지원본부장, 조양래 포스코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박남식 포항제철소장,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민용기 포스코노동조합 조직부장, 박성은 학장, 강수창 제품연구소장, 교수진 등 내빈들과 재학생 및 가족, 선후배 동료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2025학년도 졸업생은 33명으로, 이들 중 광양캠퍼스에서는 12명이 영광의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7일, 광양제철소 리더십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학년도 포스코기술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
지난 27일, 광양제철소 리더십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학년도 포스코기술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와 학사보고에 이어 경영지원본부장과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의 축사, 학위수여, 성적우수 졸업생 상장수여, 졸업사 순으로 진행됐다.

포스코기술대학은 포스코가 2013년 10월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 받은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의 사내대학으로 2014년 개교 후 2016년 첫 졸업생 52명을 배출하고 올해까지 총 4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생들에게는 학위증서와 졸업증서가 수여되었는데, 학위증서는 철강회사 상징성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STS재질로 제작하여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광양캠퍼스에서 사장상은 광양제철소 열연부 천연우, 경영지원본부장상은 광양제철소 제강부 김동우, 광양제철소장상은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김종민, 기술연구원장상은 광양제철소 제선부 박성우,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상은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최영수 졸업생이 수상했다.

또한, 재학기간 중 면학분위기 조성 및 동료를 위해 헌신하여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인 공로상에는 광양제철소 도금부 김상원 졸업생이 학장상을 수상했다.

김동희 경영지원본부장은 “기술대학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간직하고, 현장혁신에 매진하여 회사와 자신의 성장에 더 큰 결실을 만들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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