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선사와 계약…2029년까지 순차 인도
HD현대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미주 지역 선사와 LNG 운반선(LNGC)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조4,872억 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조4,865억 원 대비 10.27%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선박은 2026년 3월부터 건조에 들어가 2029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미주 지역 선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