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부실 건설사 추가 가능성 존재

피해규모, 큰 업체＞작은 업체

중국측, "파장 효과 당분간 크지 않을 것"

형강업계, "수입 가격 반영 여부 불투명"
늘어난 재고 및 환율하락 등도 주시해야
보론 첨가 중국산 형강 유통 가능성 커져

수요도 당분간 회복 보이기 어려울 듯

지역 유통업체 위험 더 커

현재 W400에서 3분기부터 W600까지로

"품질 기대 만큼 좋아"

이르면 오는 8월 국토부 사용인준 획득

조선용 및 특수철근용 빌릿 생산 가능
SD500W, 스프링강, SCM 등 고급강 생산 확대 전망

실거래 가격이 표면 가격보다 낮아, 의미 없어

확대이번달 200mm 앵글 시압연

위험 최소화하며 상공정 보충 가능
생산품 조선용 형강 국한되지 않을 것
구색확대로 일반형강업계 새로운 강자 부상

수출도 전월 비 32.2%↑…반등

6월1일 출하분부터 톤당 3만원 인하키로

국내 판매 전년비 469.6%↑

앵글 생산 및 판매는 소폭 감소

단기 꼭지점 인식, "재고 털자" 움직임

레일, 태양광 에너지, 풍력발전 등 사업분야 총체 형상화
지구의 미래를 상징하는 원이 특징

당분간 주문 줄이고 관망세 유지 전망

전년비 29%, 41.8% 각각 늘어
1월∼4월 누계 물량도 대폭 증가

6∼7월 선적분 적용, 미주 850달러 이상 달해

수입산도 유통가격 90만원 육박

고원가 재고 모두 소진, 공정개선 및 원가 절감 '덕'

제조사 할인 판매 불가 입장 강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