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제조 PMI 반등에도 수익성 부진…하반기 수출 의존 심화
기재부, 4개월간 부과 행정예고…후판·스테인리스 제외 JFE 33.57%·바오산 29.89%…日 덤핑률 더 높아
생산은 하절기 보수 영향에 뒷걸음…수입 급감에도 내수 반등은 불발
수출 37만 톤으로 17% 감소…반덤핑 예비판정 따라 수입 급감
예비판정 직후 일본·중국산 물량 축소…대만산 8천 톤 깜짝 유입 국산 유통가와 여전히 10만 원 차이…9월 잠정부과 주목
중국·일본산 막히자 인니산 오퍼…업계 “자본·투입재까지 中 흔적”
제조원가 급등에 마진 한계, 글로벌 고가 시황·정책 효과가 반전 카드
가격 하락·생산 감소·수출 확대…엇갈린 흐름이 하반기 흔들어
열연 내수가격 3,480위안 유지…반덤핑 변수와 대체 수입국 움직임 교차
수출 급감에 공급망 압박 겹쳐…중국산 저가재 공세로 국내 시장도 위태
CISA 감산 재확인에도 수출 9천만톤 축소, ‘긴 겨울’ 우려 고조
비협조·자료 불일치·품목 공방·시장 왜곡·정보공개 논란…관세율 뒤에 숨은 통상전략의 전선
다이도 공구강·초대형 코일·30CrMo 합금강 등 제외 요청 기각 후판 조사와 동일한 ‘우회 가능성’ 논리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