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송 차질 심화로 물류비용 급등 우려 　 12~1월 GI·컬러 수출 증가…현재 15~30일 운항 지연 　 장기화 시 리드타임 최대 5개월 지연 예상

2022년 포항제철소 피해에서 빠르게 회복...지난해 2분기부터 줄곧 전년 동기 생산량 역전 2023년 4분기 생산량 직전 분기보다 감소...생산 능력보다 수요가 더 중요해져

2022년 힌남노 피해보다 실적 부진...“판가 하락 및 시황 부진 때문” 부채비율 16.1%까지 낮아져...시황 악화에 재무 관리 강화한 듯

탄소경쟁력 제고, 신철강재 개발 지원

그린 수소 기반 DRI-EAF, 철스크랩 기반 EAF, ESF-BOF 공정이 핵심 탈탄소화 기술로 유망 2050년까지 미국·브라질·인도·중동·중국·호주·유럽 등 7개 DRI 생산허브 부상 전망

발생 부족에도 對中 수출 여전 　 업계 무역통계 이상 물량 의심

매출액 4.2%, 영업이익 68.6% 감소, 당기순손실 27억4천만 원으로 적자전환

지난해 총수입 19만톤…러시아산 90% 육박 수입원가 20% '뚝'…올해 1월도 420달러

Strenx® 대체 적용 시 트레일러 경량화, 연료비 절감 효과 탁월

글로벌 원료價 약세 및 STS 출하價 인하 흐름 반영 “3월 할증료에는 기타 비용 상승분 반영할 수도”

시황 및 봉강사업류 부진으로 실적 악화...매출 33%↓영업이익·순이익 ‘적자’ 최근 3년 중 두 번이나 경상손실이 자기자본 50% 초과

對韓 수출 증가, 對中·臺·泰·美 수출은 감소, 주요국 경기부양책에 2024년 수출 증가 예상

구매 인센티브 폐지 및 운영비용 증가로 전기차 전환 속도 둔화 전망, FTA가 대안 될 것

LME 가격 하락 여파 반면, 순이익 증가해

지난해 총수출 1,626만톤 전년比 7.8%↓ 5년 연속 1,700만톤대 이후 주춤

LME 재고 13거래일 동안 50% 급증

조달청 방출가격 하루 새 톤 당 272만 원 급등

설 연휴 뒤 추가 약세 이어갈까

조강 생산 7,200만 톤 정점에서 6천만 톤 중반대로 ‘털썩’ 내수 성장 가능성 작아…신흥시장 철강 수요 5% 성장 기대 인프라 투자 확대 등 관련 수요 맞춰 제품 수출 늘리고 현지화 박차 단, 현지 공급과잉 등 일부 걱정거리 존재해

지난해 철강 매출액·영업익 감소…철강 전문가 등판, 위기 극복할까? 저가 중국산·일본산 범람…국내 철강산업 보호 위한 움직임은? 이차전지소재사업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도 강점

8일 임시이사회서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前 사장 선정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서 의결 예정 CEO후추위 “핵심사업 이해도 높고 명확한 비전 제시”

올해 하반기 中·臺·印尼 STS 판재 덤핑 기간 올 3월 중순으로 종료...일부 업체 재심사 요청 준비 수입·중소 수요업계 이번에도 거센 반대 입장 보일 듯...일부 단압밀 연장 찬성 여부에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