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세 지속에 국지적 인상 분위기 '꿈틀' 日 시장도 석달 만에 인상…물량 잠김 본격화되나
전년比 2.0%p 상승…소비 1.4%↓ 국내 물동량은 꾸준히 증가 0.2%↑
H2 FAS 5만1,020엔 낙찰 전월比 782엔↑ 엔화 초강세 전환…엔달러 143엔까지 뚝
제품 판매 뒤따르며 수입·내수 동반 강세 급등하던 운임지수는 소폭 조정
최근 수출價 감안 '1천엔' 인상 가능성…국내 급락세 고려시 '동결'
주요 제강사 6차 인하 단행…동국 등 일부는 관망 경량류 회전 여전한 반면 중A 물동량 급감
11월 수입 전년比 29.2%↓…21년 1월 이후 가장 낮아 총수입 386만톤 추산…현대제철, 日 배제 러 수입 꾸준
11월 마지막 주 미국산 415달러 계약…운임지수 BDI '수직상승'
엔달러 147엔 초반까지 급락…H2 수출 시세 사흘만에 1천엔↓
10월 수출 70만톤 육박…베트남향 전월比 81% 폭증
6주 연속 상승세…지난 4월 이후 최고 파나마 운하 가뭄에 운임료 상승도 영향
국내 철스크랩 11월에만 총 5만원 급락 내달 철근 기준價 전기료 8천원 인상 적용 글로벌 5주 강세…"추가 인하 어려울 것"
대만향 H1/H2 380달러(CFR) 이상 전주比 8달러↑ 입고통제 관동 산코세이코 500엔 인하…H2 5만엔 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