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엠스틸, 세진종합기술과 MOU 체결…선박 PVC 소재 대체
티오엠스틸, 세진종합기술과 MOU 체결…선박 PVC 소재 대체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8.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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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엠스틸 신기술 적용

티오엠스틸(대표 강용제)이 선박용 PVC 소재를 대체할 친환경 신소재 적용 확대에 나선다. 

티오엠스틸은 세진종합기술(대표 장민석)과 선박용 PVC 소재를 대체할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해 공동사업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정(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중기업가협회(집행회장 김훈)와 티오엠코퍼레이션(대표 최여름)이 참여해 이번 MOU 체결에 기여했다.

경남 양산 소재 세진종합기술 본사에서 열린 협정 체결식에는 세진종합기술 장민석 대표, 티오엠스틸 강용재 대표, 신학열 부사장,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집행회장, 티오엠코퍼레이션 최여름 대표, 김정일 부회장, 황한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티오엠스틸은 접착제 없이 강판을 비롯한 여러 소재에 필름의 합지가 가능한 열융착필름 ‘TL Film’(Thermal Laminating Film)을 개발했다. ‘TL Film’은 기존 컬러강판 생산 시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발생의 최대 원인 물질인 접착제나 도료 없이도 강판에 컬러 필름의 열융착 접착을 가능하게 한다. 동시에 제작과정이 친환경적으로 컬러강판 완제품에서도 환경호르몬이 없는 ‘BPA(Bisphenol-A) Zero’를 추구한다.

세진종합기술은 선박용 가구 및 인테리어 제조, 의장 공사 전문 업체로서 기자재 국산화 비율이 90%에 이른다. 

또한 이번 협약서에서 양사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SG를 충분히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적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기업활동이 사회에 이익이 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티오엠스틸이 세진종합기술과 선박용 PVC 소재를 대체할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해 공동사업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사진=티오엠스틸)
티오엠스틸이 세진종합기술과 선박용 PVC 소재를 대체할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해 공동사업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사진=티오엠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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