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실업, 포스코에 세계 최대 높이 고소작업대 납품
세계실업, 포스코에 세계 최대 높이 고소작업대 납품
  • 남승진 기자
  • 승인 2021.09.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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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조사 GENIE 국내 대리점...A/S 인력도 보유

산업장비 공급업체 세계실업(대표 이대형)은 최근 포스코에 세계에서 가장 큰 굴절식 고소작업대 GENIE ZX-135/70을 납품했다. 해당 모델은 높이 45.15m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장비다. 국내에는 포스코를 포함한 3곳의 현장에만 공급돼 있다. 

세계실업은 타 납품사들이 공급을 어려워하는 30~40m 높이 대형 고소작업대를 수차례 납품해오며 풍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았다. 철강, 단조, 주조공장 등 대형 제조시설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가 납품하고 있는 고소작업대는 전문 기술 담당자뿐 아니라 A/S 가능 인력이 필요하다. 

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산업재해 유형 중 ‘떨어짐(추락)’ 사고 비율은 전체의 37.2%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산업 현장에서는 이 같은 추락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고소작업대 도입이 활발하다. 특히 2022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 본격 시행에 따라 관련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실업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글로벌 고소작업대 제조업체 GENIE 국내 대리점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업계 최고 영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께 최상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계실업이 판매하고 있는 고소작업대 GENIE ZX-135.
세계실업이 판매하고 있는 고소작업대 GENIE ZX-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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