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2021)포스코,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 
(SMK2021)포스코,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 
  • 대구 엑스코=박준모 기자
  • 승인 2021.10.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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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빌트, 이 오토포스, 그린어블 등 3대 친환경 브랜드 알려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SMK2021)에서 친환경 브랜드와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소재를 적극 알리고 있다. △친환경 강건재 프리미엄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 ‘이 오토포스(e Autopos)’ △친환경 에너지용 강재 브랜드 ‘그린어블(Greenable)’ 등 3대 친환경 브랜드별로 전시 공간을 만들었다 

친환경 강건재 프리미엄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에서는 친환경성을 높인 건축구조/교량 등 인프라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Pos H(맞춤형 용접형강), Besto Beam(베스토빔, 합성빔) 등의 제품은 물론 안전을 테마로 한 도로 및 지반구조 등의 제품도 전시 중이다. 

또한 ‘모듈러 건축’을 포스코의 ‘스마트하우징(Smart Housing)’ 기술로 선보이며 친환경 건축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모듈러 건축’은 제로에너지 건축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으며 건설 ESG의 결정체로 안전은 물론 다양한 용도와 디자인까지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노빌트존을 따로 구성해 이노빌트 인증을 받은 고객사들의 다양한 제품도 따로 공간을 만들어 고객사들에게 알리고 있다. 또한 포스맥을 적용한 포스아트 마블 등 건축 내장재와 플라스틱 등 비철강에서 철강재 전환 솔루션을 적용한 컨셉가전인 냉장고도 전시하고 있다. 컨셉가전 냉장고는 냉장고 도어를 포스아트로 적용해 내식성을 높이고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다. 손잡이에 항균/항바이러스 강판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진동과 소음저감 솔루션으로 제진강판을 제시했다. 서랍은 플라스틱에서 스틸로 전환해 메탈 쿨링과 재활용을 늘리며 레일 부분도 플라스틱에서 전기아연도금강판(EGI)나 포스맥1.5를 적용해 내식성을 증대시킬 수 있게 했다.

'이 오토포스(e Autopos)'에서는 친환경차용 제품을 전시한다. 이 오토포스는 친환경차용 제품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통합 브랜드로 전기차에 들어가는 제품 위주로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고효율 전기차 구동모터용 전기강판, 수소차 연료전지 스택의 핵심인 금속분리판, 배터리팩 소재인 양/음극재, 기가스틸, 주요 차체에 들어가는 부품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론칭한 친환경 에너지용 강재 브랜드인 ‘그린어블(Greenable)’에서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수소 저장탱크 및 육/해상풍력타워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포스코는 수소 이송 및 저장용 강재 개발을 통해 수소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풍력타워 강재 국산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부 부식에 대한 성능향상 등 고성능 강재를 지속 개발하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수소 저장탱크를 비롯해 수소 라인파이프, 하이퍼루프 투브 등을 전시 중이다. 

포스코는 SMK2021을 통해 친환경소재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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