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2021) '슈퍼데크' 선보인 코스틸 부스
(SMK 2021) '슈퍼데크' 선보인 코스틸 부스
  • 대구 엑스코=박진철
  • 승인 2021.10.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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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틸이 철강산업의 메카인 경상북도에서 10월 6일부터 3일간 개최 중인 제6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1, Steel & Metal Korea 2021)’에 자사 브랜드 제품인 '슈퍼데크'를 선보였다. 

슈퍼데크는 코스틸 제3공장인 음성공장에서 생산한다. 공장 입구에는 ‘1997년 대한민국 최초로 일체형 데크를 개발한 코스틸입니다’란 문구를 찾아볼 수 있다. 당시 외국 건설 현장에서 사용 중이던 일체형 데크 플레이트를 국내 건설 현장에 맞게 개발해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거푸집 시공이 생략됨으로써 공사 기간과 원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현재까지도 슈퍼데크는 고유명사이자 대명사로 건설업계에 통용된다.

 

 

현재 국내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시장은 연간 약 5,5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중소기업 및 건설 산업에도 큰 공헌을 한 제품이다.

코스틸의 슈퍼데크는 제2롯데월드 전 층의 66%에 해당하는 44층부터 125층까지 초고층 바닥재에 적용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코스틸은 전시장에 선보인 일체형 데크블레이트 브랜드인 ‘슈퍼데크(SUPERDECK)' 외에 주력 제품으로 연강선재와 철근을 생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글로벌 브랜드인 '번드렉스(BUNDREX)'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있다. 

 

 

번드렉스는 코스틸의 강섬유 브랜드다. 강섬유는 터널, 바닥 시공 등에 사용되는 건축 자재로 콘크리트를 보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코스틸 강섬유는 국내 점유율 1위이며 글로벌 TOP3 브랜드를 목표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특히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콘크리트 박람회인 W.O.C.에 올해로 5년 연속 참여해 세계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꾸준히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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