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부터 3월 1일, LNG선 4척·PCTC 2척·VLCC 2척·LPGC 2척 등

4일부터 9일까지 해외 선사 4곳과 VLAC 2척·PC선 15척·LNG선 2척·VLGC 6척 건조계약

미래 첨단 조선소(Future of Shipyard, FOS) 프로젝트 1단계 완료 20일 조선 부문 계열사 대표 대상 2023년 하반기 FOS 성과 보고회 개최 건조 현황 등 야드 정보 디지털화·가시화, 공정 실시간 파악 관리

유럽 소재 선사와 계약, 현대삼호重 건조해 2027년까지 인도 올해 23척 수주, 세계 발주 초대형 LPG·암모니아 운반선의 61% 차지

디지털 자동화 생산체계 구현 위한 전담조직 본격 운영 ‘설계-생산 일관화 플랫폼’ 개발 및 자동화 장비 실증 주도

조선 시황 회복에 생산시설 확대 

호주와 1조5,663억원 규모 FPU 1기 건조 계약 체결 친환경선박 등 8척 수주..총 1조5,546억원 규모 

6,749억원 규모

2554억원 규모, 올해 수주 목표 32.3% 달성

신조선 발주량 22% 감소 속 38% 수주 점유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경쟁력 유지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 사장 승진 및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내정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 이동욱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 사장 승진 및 현대제뉴인 대표이사 내정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부사장, 사장 승진

포스코와 10년 넘게 인연 이어온 자매마을… 복구 인력 위해 떡, 삶은 계란, 생수 등 전달 고객사, 공급사에서도 장비 지원과 식음료 보내며 복구 응원

중동서 LNG DF PCTC선 2척 수주 영암조선소에서 건조 오는 2025년 8월까지 공급 계획

국내 조선소, 카타르 프로젝트용 대형 LNG선 줄줄이 수주 올해 수주목표 달성 99.4% ‘반년 만에 쾌거’...지난해 달성률 154% 뛰어넘을 전망

러시아 발주社, 당국 경제 보복 앞서 선제 취소 및 대금 미납 한국조선해양, 유럽사와의 재계약으로 후판價 인상분 반영 ‘전화위복’

KOTRA·한국선급·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기가재 9개사 등 참여 세계 해운 강국에서 열리는 대형 전시회에서 ‘韓 조선’ 알리기 국내 조선기자재 그리스 진출 지원

총 계약금 4,458억원...영암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 예정 조선업 생산 인력 회복속도 더뎌...후판 소비에도 영향 줄 듯

한국조선해양 5,300억원 대형 LNG선 수주...대우조선해양도 1.5조원 LNG 대형 계약 앞둬 중대형 조선업계, 2년 이상 넉넉한 일감 확보 ‘양보다 질’...시황도 국내 조선업계에 유리

해외에서 9척·1조3,300억원 수주...첫 수주부터 대형 친환경선 경쟁력 과시 올해 수주 목표 174억4,000만달러...전년 목표比 ‘17% 상향’

오염물질 배출 90%이상 저감, 연료 효율 30% 이상 높여 향후 모든 원료전용선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 예정

한국조선해양, 연간 목표 140% 달성...고부가 계약 선별 가능해져 중소 조선소 이케이重, 3,500DWT급 탱커 2척 수주

자회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수주...‘슈퍼 사이클’ 연말 발주 몰림&선가 협상 여유 ‘호재’...고부가가치 친환경선 경쟁력 확보

LNG 추진선의 연료탱크 소재로 ‘9% Ni(니켈) 후판’ 본격 공급 시작 기존 수입에 의존해 온 Type B 연료탱크용 소재 국내 최초 공급 열처리설비 투자 및 영업력 강화 통해 LNG 관련 시장 적극 공략 계획 

9,112억 신규 수주, 현대重-현대삼호重 2척씩 건조 조선 3사, 올해 절반 막 지난 시점에 목표 70% 이상 달성

고부가가치 선종 6척 수주 ‘한꺼번에 신고’ 대우조선해양도 수주 릴레이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