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비 처리속도 1.5배 향상한 오프로드 환경인식 기술 건설·농기계·국방용 무인차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기대
車·조선 호조에도 반도체·기계 부진에 매출 전년比 0.4% 증가 그쳐 고금리 장기화·에너지비용 및 물류비 증가에 순이익은 ‘감소’
신규 사업으로 수요 감소 만회 필요 해외 현지 공장 설립으로 판매 확대
2026년까지 200억 원 투입, 농작물 병해충 피해 감소 기대
2025년 中 주조 시장 9조1,000억 원 돌파 전망, 첨단·정밀주물 분야는 수입 의존도 높아 주조업계, 자동차·재생에너지·건설기계·파이프 분야 고정밀 주물시장 적극 공략 필요
소재價 하락 및 기타수익 증가에 영업이익·당기순이익도 ‘증가’ 북미 인프라 투자 확대, 신흥국 경기부양책, 車산업 회복에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자율주행으로 작업자 추종, 완충 시 최대 8시간 작업 가능
광양제철소 직원 및 직원가족 등 6명 수상 지역 배려계층 대상 봉사활동 및 재래시장 활성화 등 나눔문화 실현
인발강관과의 시너지 효과로 중장비부터 자동차부품 수요 확보
2025년까지 자율작업으로 제철소 내 낙광 수거 및 작업환경 개선 로봇 제작
넥스틸, 건축용강관부터 풍력 등 그린에너지 시장 진출 율촌, 해외공장 증설부터 무계목강관 신규 사업 나서 일진제강, 임실2단지 공장 증설과 해외 진출 투자 재원 확보
주한 외국대사 참석,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개최 등의 역할 수행
판매價 유지 및 소재價 하락에 영업이익 '증가’, 영업외수익 증가에 당기순이익도 ‘증가’ 2분기 수요 개선세 지속, 對中 수출 감소·주요국 통화긴축 및 인플레이션은 ‘악재’
원료價 하락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원가 하락 및 기타손실 감소에 순이익 ‘소폭 증가’ 車·건설기계·조선 경기 회복은 ‘호재’, 반도체 수출 감소 및 건설 경기 부진은 ‘악재’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건설인프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서 기회
자동차·건설기계 부문 중심으로 수요 개선, 원가 상승에도 판매價 상승에 수익성 개선 현진소재, 회생절차 개시하며 조선·풍력 중심으로 사업 재편
車 공급망 회복 및 건설기계산업 호조에 2022년 매출 전년比 23.2% ‘증가’ 원료價 급등에도 판매價 상승·수출 환경 개선에 영업이익·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첨단 기계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자율주행기술 활용해 수확·이송 전자동화 로봇 개발
농작물 운반 추종로봇, 전동형 로봇관리기 및 실내용 배송로봇의 상용화 개발 추진 KIRO 보유기술 기반으로 민간기업의 로봇산업 진출 확대 기여
미국, 유럽 등 엄격한 배기규제 충족, 첫 생산 10년 만에 누적 50만대 달성 향후 5년간 생산속도 두 배 높여 2027년 100만대 달성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