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향 4월 89만2,000원→5월 92만원 선 유력 원부자재 변동 없이 자체 인상 시도…파장 촉각
STS 강관 업계, 포스코 등 국산 공급자들의 매정함에 수입산으로 돌아서나? 소재 가격 인상 부담 심화, 건설 경기 침체에 '이중고'...올해 판가 인상 성과 ‘0’
건설향 기준 톤당 89만2,000원 유통은 60만원 후반서 박스권
3개월 만에 다시금 가격 인상 수요 부진 속 수입재 감소 변수
일부 소재 매입가 상승으로 판가 인상 필요했지만 시황 부진에 엄두도 못내 건설향 수요 풀리는 봄철 최소 수익성 확보 계획..급증하는 저가 수입재는 대형 변수
1월 건설향 89.4만원 전월比 2만원↓ 올 4분기 철스크랩 하락세 영향 2022년 9월 이후 첫 90만원 밑돌아
자동차·건설 내수 부진 장기화에 감산 및 판매 부진 이어져 업계, 최적 생산-최적 판매 전략 외에는 별다른 대책 없어
현대·동국, 10월 1일부 철근 3만원 추가 인상 잇따른 공급發 인상에 2개월 새 15만원 급등 9월 '특수성' 매출 압박…유통 저가판매 이어져
건설향 90.7만원 두 달 연속 동결 제강사, 유통 80만원대 안착 목표
건설향 90.7만원…두달 만에 다시 동결 8월 유통 70만원 중반대 회복 목표
7월 건설향 기준價 톤당 90.7만원 전월比 2.4만원↓…1월 하락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