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왔지만 '찬바람' 부는 STS 강관 시장…돌파구는 '수입재'?

봄은 왔지만 '찬바람' 부는 STS 강관 시장…돌파구는 '수입재'?

  • 철강
  • 승인 2025.04.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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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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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강관 업계, 포스코 등 국산 공급자들의 매정함에 수입산으로 돌아서나?
소재 가격 인상 부담 심화, 건설 경기 침체에 '이중고'...올해 판가 인상 성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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