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순 일본 내수 철근價, 톤당 6만4,000엔 수준 수요 부진과 유통시장의 저항 한국과 중국 철근가격, 코로나19 이전 가격 회복 및 더욱 올라

5월 건설수주 15조3천억원, 전년比 37.4% 증가 5월 민간수주 12조5천억원, 5월 실적으로는 최대치

7월 건설향 판매가격 톤당 66만원, 8월 가격 변동폭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하절기 전력요금과 설비 보수로 인한 고정비 상승 ‘부담’ 안정적인 시황을 위해 최적생산 및 판매 기조 유지 전망

코로나 직격탄, 2분기 이어 하반기 전망도 ‘먹구름’ 車·가전 등 일부 수요 회복 중이지만 아직 ‘깜깜’

단순 공모전 설명회 성격에서 벗어나 국내 ‘스틸 모듈러’ 전문가 초청 강연 통한 전문 지식 전파 교육에 중점 코로나 19 발생 영향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명회 진행

건설사업 생애주기 디지털화 통한 투명성 제공

일부 건설업계, 과도한 증산 요구 현대제철, “수요 부진과 재무구조 악화 대응, 최적 생산과 최소 재고 유지는 경제활동의 기본” “최근 철근 제품 가격 등락 반복, H형강 제품 가격 약세”…건자회 주장과 달리 제품 수급이 안정적이라는 반증 최적 생산 및 판매 기조 유지, 정확한 수요 예측 통해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할 것 개별 협의는 계속해서 진행한다

코로나19 대유행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건설용 철강재 수요 감소 예상

코로나19 팬데믹·보호무역·규제 강화 등 최대 수요처 건설, 먹구름 장기화 전망 건설업계 이슈 및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 기술 개발·제도 개선·철강재 우수성 홍보 건설용 철강재 수요 확대 위해 집중 방침

코로나19 여파 민간투자 급감 불황 못 벗어나 해외사업 진행 업체 88% 심각한 어려움 직면

전체적으로 하반기 불확실성 존재 하반기 수출 회복에 집중

2021년 세계 철강 수요, 전년 대비 3.3% 증가 예상

월별 재고량 증가…4월 재고 전년比 41.3% 급증 내수 수입재 영향력 커진 반면 수출은 쉽지 않아

양사 협력으로 인해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표준가공단가 톤당 5만원~5만2,000원…현실은 톤당 4만원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가공단가 현실화 필요성 더욱 커져 낮은 가격에 가공단가 건설안전 위협할 수 있어 국내 가공단가, 일본과 호주 등 주변 국가 가공단가 대비 절반 수준

“주체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시장을 개선” “철근 가공사업이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표준계약서의 활성화와 개정에도 앞장 서겠다”

GS건설, 롯데건설 등 모듈러 사업 추진하는 건설사 참여, 모듈러 제작사와 건설사 간 비즈니스 활성화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논의 착수 신임 자문위원 위촉 통해 종합건설 및 전문건설 업계를 고려한 모듈러 건축 정책 자문체제 구축

4월 CBSI 60.6에 머물러…해외 건설사업도 차질

1분기 누계실적 9,819톤으로 전년대비 28.8% 증가 국내 건설 공사 중단 현장 미미

총 5조1,811억 규모…대우건설 지분은 2조669억원

4월에만 대략 100만 일자리 사라져

디지털IT가 결합된 스마트인프라 활성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등 한국형 뉴딜사업 조기 집행 추진 방안 제시

판재류 전반적 가격 약세 전망... 철근·형강 시황 방어 전력투구

1분기 41만톤으로 전년 동기比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