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대만, 태국 등 4개국에 반덤핑 일몰 조사 최종 판정 공개 태국의 포스코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생산 법인에는 22.86% 현대제철과 현대비앤지스틸은 무관세
제재할 경우 소규모 금속 업체 피해 예상돼 EU 알루미늄 가치 사슬에 치명타 입힐 것
포스코, 포스코스틸리온, 세아씨엠 9.47%→1.43% 현대제철 0.59% 부과…국내 업체 중 가장 낮은 비율
진달스틸 대표이사 “인도에서 수입재 넘쳐흘러”...반덤핑 및 상계관세 제재 청원 별도 언급 없는 한국산 STS, 올해 인도향 수출 실적 ‘급증’
CO2 배출량 기준 관세 및 CBAM 부과 기준에 이견 보여 10월 31일까지 협상 시한 설정, 합의 이르지 못할 경우 협상 시한 연장 가능성
1~5월 철스크랩 및 석탄 수입은 각 전년比 22.9%, 8.5% 감소
반제품은 2%, 철광석은 20%로 관세 인상, 소급적용에 현지 철강업계 불만 높아져
최근 5년 간 시장 규모 연평균 성장률 12.9%, 對한국 수입 2위로 전체의 21.6% 비중 식음료 포함 다양한 산업의 포장재로 수요 상존, 전기차 확대에 수요 증가 지속 전망
1~4월 태국 철강 소비 전년比 6% 증가, 철강 수입의존도 68.5% 수입 점유율 일본, 중국, 한국, 오만, 대만 순, 2023~2025년 간 열연강판 수요 4~5% 증가 예상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도 아시아산 배터리 원료 수입 지속 수입 배터리 관세 부과 시 역내 전기차 생산 및 철강 수요 타격 예상
세계 철강업계, ‘친환경 철강’ 무역기구가 불러올 파장에 예의주시 최종 채택될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에 초미의 관심, GASSA 완성까지 지난한 과제 산적
일부 자신들 주장 수용한 점에 긍정적 신호 보내기도 “WTO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 판결 수용 할 듯...우리나라에도 영향?
도금강판·탄소합금강관·동제관연결구류·용접탄소강관 등 4개 품목 반덤핑 규제 지속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