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수출 늘려 열연, 후판 등 주요 판재류 수출 20% 이상 증가 하반기 수출價 약세 전환, 내수 시황 부진도 걱정
중국산 수입 급증과 수요 악화에 상반기에 이어 실적 부진 이어져 다품종 생산 및 고부가 제품군 확대 나선 세아베스틸만 수익성 개선
철근 4사 평균 67.0% 건설 산업 침체 영향 한국철강 85.4% 최고
中 열연價 3,999위안, 4,000위안 안착 앞둬 한국향 오퍼價 600달러 육박 국내 열연價 저점 인식 커져
철광석價, 전월比 15달러 올라 원료탄價 320달러 안팎 형성
대만향 H1/H2 380달러(CFR) 이상 전주比 8달러↑ 입고통제 관동 산코세이코 500엔 인하…H2 5만엔 밑
11월 중순 이후 철광석價 130달러 넘어서 열연 등 제품價 여전히 약세…철강업계에 부담 중국 등 해외 국가 제품價 상승…국내價 오를 가능성 있어
경강선 등 제품 판매 1~10월 전년比 14%↓ 판매 점유율 고려제강 등 상위권 꾸준히 하락 3위 DSR제강, 2위 만호제강 0.1%p 격차
21일 H2 FAS 4만9,500엔 이하 전주比 500엔↓
엔화 약세 영향, 일본산 열연 전년比 40% 가까이 늘어 일본산 열연價 한때 국산價 대비 30만원 낮아 수요업계, “일본산 찾는 손길 여전”
3분기 STS원료 매입금액 전년 동기比 16% 급감...니켈·STS스크랩 등 반영 생산원가 부담 감소에도 글로벌 STS 시황 부진에 STS 부문 국내외 매출 감소
中 열연價, 3,996위안 기록, 한국향 오퍼價 동반 상승 반면 국내 유통價 연일 하락, 바닥 다지고 오를까?
韓·베·대만 10월 수입 93.8만톤…전월比 8.1% 증가 저점 탈출 수준…韓 18.7%·베트남 2.9%·대만 4.5%↑